경기도 취학 전 영유아 긴급돌봄서비스 '언제나 어린이집'

 

 

언제나 어린이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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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6월 1일부터 전화·방문 등 예약·신청, 시간 당 3천원

 

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라면 언제라도 원하는 시간에 긴급돌봄 '언제나 어린이집'을 이용할수있다. 이로써 부모(보호자)들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, 사회‧경제활동을 균형 있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.

 

경기도에서 생후 6개월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영·유아를 둔 부모(보호자)라면 일시적‧긴급상황 발생 시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‘언제나 어린이집’을 6월 1일부터 부천, 남양주, 하남, 이천, 김포 등 5개소에서 운영한다.

 

 

👶 이용대상

경기도 내 거주하고 있는 생후 6개월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영·유아

- 부천시, 남양주시, 김포시, 하남시, 이천시의 인근 시·군에서도 경기도민이면 모두 이용할 수 있다.

 

👶 이용방법

이용 당일 오후 3시 전이면 언제나 어린이집(5개소)으로 전화 또는 방문해 예약‧신청할 수 있다. 

 

👶 운영시간

오전 7시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30분까지 24시간이다. 1회 예약 시 연속 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.

 

👶 이용료

시간 당 3천원

 

👶 준비물

보호자(신청인)는 신분증, 영유아와의 관계를 확인할 수 있는 주민등록등본 또는 가족관계증명서(외국인의 경우 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)를 지참하고, 자녀에게 필요한 기저귀, 개별침구, 여벌 옷, 간식 등을 개별적으로 준비하면 된다.

급·간식은 보호자와 합의 하에 제공이 가능하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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